Brixen im Thale Bahnho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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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ber das Geschaf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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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igenschaften
- Rollstuhlgerechter Parkplatz
- Rollstuhlgerechter Eingang
- Fahrdienst rund um die Uh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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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g Cyprian
25.08.2023
Brixen im Thale Bahnhof
Ioana and Maria Song at Brixen im Thale, Tirol, Austria내 일생에서 바라던 여러 가지 중 하나가 티롤 가면 조그만 시골 교회에서 성탄절 예배에 참례하는 것이었다.마침 24일 스키를 마치고 킷츠뷰헬 옆 마을에 있는 천주교 성당에서 봉헌하는 성탄전야 예배에 참석할 수 있었다.잘 차려입고 잘 연주하는 수도의 대성당 예배보다도 순수한 시골 사람들의 성탄절 지내는 모습을 보기를 원했었는데 정말이지 순수함 그 자체였다.시골 교회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순수하고 정겨워 보인다. 시골이라고 하지만 이 지역은 나중에 알게 된 사실, 비엔나에 도착한 후에 여행사 직원이신분께 킷츠뷰헬이나 브릭센탈 지역이 무척 비싼 동네라는 것을 들었다.난 킷츠뷰헬이 어딘지도 모르고 인스부르크만 알고 있어서 이 지역은 이름없는 곳인 줄 알았다.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지역에 골프장이 두개가 있고, 국제 스키 경기도 킷츠뷰헬에서 자주 열린다고 한다.그래서인지 스키복장이나 장비, 헬밋등이 우리 애들이 사용하는 것과 같은, 데카슬론에서 파는 장비는 안 보이고 상당히 고급 장비들만 사용하는 것을 보고 어디서 이런 장비를 샀을까 하는 생각도 한 적이 있었다.동양인인 내가 맨 앞 자리에 앉아서 삼각대도 걸고 두 대의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고 동영상을 촬영하는데, 아마도 방송사에서 온 줄 알고 제제도 하지 않는다.이 사진의 어린이 연극 책임을 맡은 맨 왼쪽의 여인에게 이 예식의 장면이 유튜브에 실릴것이라고 하니 씩 웃는다.— Brixen im Thale, Austria에서
Rene Krause
02.08.2023
Brixen im Thale Bahnhof
Sauberer kleiner Bahnhof. Sehr modern.
Herbert Rieser
20.07.2023
Brixen im Thale Bahnhof
Sehr sauber